QnA KT 슈퍼체인지,체인지업 보상금액

 

안녕하세요 으뜸입니다.

 

오늘은 KT 슈퍼체인지, 체인지업 보상금액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장단점도 알려드릴게요.

 

 

 

 

 

 

Q. KT 슈퍼체인지 인가 체인지 업을 가입했는데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반납하면 보상해준다고 하는데

반납해야 하는 건가요?

반납을 안 하면 어떻게 되는 거죠?

 

 

 

 

 

 

먼저 KT 슈퍼체인지, 체인지 업의 장단점부터 말씀드릴게요.

 

 

1. 파손이 된다면 수리를 하여 반납하거나, 파손된 상태에서 반납하게 된다면 

보상가액이(예, 보상가액이 50만 원 -5만 원~10만 원 액정 파손 차감) 줄어듭니다.

 

 

2. 분실 시에는 보험가입이 안되어있다면 보상을 받지 못하고 KT 슈퍼체인지, 체인지 업의

서비스 이용료만 날리고 돌려받지 못합니다.

 

 

3. 이건 일부 대리점 판매점에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약정은 2년 계약으로 할부는 4년 계약으로 출고가 100만 원짜리를

4년의 할부로 청구하게 하여 월요금 납입금을 저렴하게 보이게 하며,

2년 뒤의 보상가액까지 장담하듯 판매하여 소비자와의 분쟁이 생기기도 합니다.

 

 

 

 

 

A.

핸드폰을 반납하신다면

그동안 KT 슈퍼체인지, 체인지업에 대한 서비스 이용료를 납부하셨기에

2년 만기 시 출고가의 최대 50% 까지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 개통하면서 반납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선택사항이며, 반납 시 보상받으실 수 있으며 미 반납 시 보상은 포기하시고

핸드폰은 그대로 소유권이 고객에게 있기에 중고폰으로 판매하시거나 다른 분에게 자유롭게 양도 가능합니다.